좋아하는 운동 있으신가요?
앞으로 블로그에 이야기를 풀어 나가겠지만, 저는 클라이밍을 메인으로 프리 다이빙,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무슨 운동을 그렇게 많이 하니? 🤔 라는 질문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요가는 운동보다는 수련이라는 표현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확실히 몸이 개운해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집 주변에도 요가원이 있지만, 워낙 몸이 굳어 있고 아침 요가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젠 요가 역삼센터를 등록했습니다.
사실 저는 젠 요가 역삼센터를 약 4년 전에도 다녀본 적이 있어요!
역삼에서 꽤 오랫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요가원입니다.
그 때의 저는 요가를 포함한 모든 운동에 대한 의지가 없었던 터라 꾸준히 다니진 못했지만,
역시 나이가 한 살씩 먹다 보니 건강이 최고임을 알고 여러 운동을 시도해 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8월 시간표 입니다! 다음 주면 9월이라 시간표가 바뀌겠지만, 요가 타임들은 변경이 없다고 합니다.

2층 계단을 올라가면 깔끔한 젠 요가 역삼센터가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서울경기권 내에 여러 지점이 있는 대형 요가원인 만큼 규모도 큽니다.

규모가 큰 만큼 넉넉한 샤워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이 날의 사진은 오후 시간의 요가 타임입니다.
저는 개인 요가 타월을 구매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코로나로 인해 센터 내 공용 매트가 미리 비치되어 있지만, 개인 타월 혹은 개인 매트를 준비해야 합니다.
개인 요가 매트의 경우, 센터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젠 요가의 장점은 대형 요가원임에도 도반님들 개개인의 이름과 특이사항을 기억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것과
개인 요가 세션을 통해 요가의 기초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신다는 건데요,
지난 주에 진행한 요가 세션을 통해 우리 몸의 차크라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올바른 다운독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각 차크라의 위치를 알려 주시고, 각 차크라를 자극함으로써 몸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이 어느 장기에 독소로 쌓이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특히 신장이 좋지 않은 듯 했습니다.
요가를 시작한 큰 목적 중 하나인 순환이 손발이 유독 차가운 제 몸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말씀에 요가에 대한 의지가 더 강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운독은 아킬레스건이 유독 뻣뻣하고 짧은 저에게 참 어려운 동작(아사나)인데요,
무릎을 궆히더라도 무게중심이 하체쪽으로 가야 하며, 어깨 등 상반신에 무리가 가면 안 됩니다.
덕분에 저는 제 몸에 좀더 집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원래 주 3일을 목표로 등록했는데, 빠지더라도 다음 달부터는 주5일 요가를 목표로 요가원을 다니려고 합니다!
퇴근 후 클라이밍, 프리 다이빙을 가기 전에 가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어요.
열심히 수련하며 빈야사, 아쉬탕가, 하타 등 다양한 요가를 시도해 보고,
더 가볍고 유연해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추가로 제가 하는 다른 운동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블로그에 요가를 포함한 제가 하는 다른 취미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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